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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8.12
예배명 : 주일 낮예배
설교자 : 김용기 목사
제목 : 역전인생(11):기다림
본문 : 룻기3:14-18

                                  역전인생11 기다림(룻기3:14-18)

 

기다려야 역전할 수 있습니다. 2008512일 쓰촨성 대지진 당시 36일 동안 이 돼지가 살아남았다. 무려 36일을 빗물을 마시고 숯을 씹어 먹으며 버텼다고. 125kg에서 25kg으로 줄었다. 원래 도축기간! 국민들의 열화 같은 성화로 영웅이 되었다. 돼지가 구조된 617을 돼지가 다시 태어난 기념으로 매년 큰 생일잔치를 열어주고 있다. 나라에서 귀한 돼지 자손을 남기기 위한 목적으로 유전자 복제를 실시했다. 기다리면 역전된다.

 

14 룻이 새벽까지 그의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서로 알아보기 어려울 때에 일어났으니 보아스가 말하기를 여인이 타작 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 //


(1) <룻이 새벽까지 그의 발치에 누웠다가> 정황을 보면 아무 일 도 없었다. 발치에 누웠다가 일어났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로 정욕을 참았다. 선을 넘지 않았다. 사랑은 무례히 행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법도대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결혼하기 전에 서로 서로 경험해야 한다는 풍조가 가득하다고 한다. 그리고 숫처녀 숫총각은 바보취급을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끝까지 순결을 지키는 것은 절대 바보가 아니다.

 

(2) <사람이 서로 알아보기 어려울 때에 일어났으니> 사람이 알아보면 다 끝장입니다. 알아보지 못하는 그 시간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 시간을 새벽시간이라고 합니다. 세상사람과의 만남이 없는 그 시간! 보아스와 룻과의 육체적 만남은 없었지만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교감을 이루었던 그 시간 너무 중요한 사랑의 시간이었다. 남녀의 육체관계는 영적 정신적 결합과 더불어 이루어질 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새벽기간! 비밀의 시간을 가지라.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인 주님이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 하시는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3) <보아스가 말하기를 여인이 타작 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 보아스는 지금 자기의 품에 찾아온 룻을 보호하고 있다. 주님은 주님의 품에 거하기 위해 찾아오는 모든 백성들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신다. 단서는 찾아갈 때이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5 보아스가 이르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그것을 펴서 잡으라 하매 그것을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 번 되어 룻에게 지워 주고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


(1) <보아스가 이르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그것을 펴서 잡으라 하매>

주님이 주시는 축복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최고 최적의 은혜를 주십니다. 가지고 갈 수 있는 최고의 양을 생각하고 있는 보아스!! 풍성/자비/자상/넉넉한/넘치는 사랑이십니다. 한줌이 아닙니다. 한주먹. 주머니 가득이 아닙니다. 겉옷 펴서... 보따리 가득입니다. 누가복음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 구하는 것 이상 주십니다. 왕상3:12-13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2) <그것을 펴서 잡으니> 순종해야 합니다. 그렇게 주실 줄 믿고 펴서 잡아야 합니다. 왜 펴서 잡느냐 제일 최고로 받기위해서 룻은 그렇게 순종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을 다 받아야 한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다 축복이다. 다 감사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다 두고 갈 것이다. 그러나 받아야 통로가 될 수 있다.


(3) <보리를 여섯 번 되어 룻에게 지워 주고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됫박으로 6됫박을 퍼부었습니다. 36개월 동안 비가 없게 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36개월 동안 비를 주실 수 있는 하나님.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가 열려야 하겠습니다.

 

16 룻이 시어머니에게 가니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니 룻이 그 사람이 자기에게 행한 것을 다 알리고 //

<룻이 시어머니에게 가니> 복은 나만 누리면 기복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갔습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기 시작하는 모습을 봅니다. 나중에는 가장 큰 축복인 메시아를 인류에게 흘러 보내는 축복이 되었다. 적게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창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니> 그러나 시어머니의 관심은 룻이 가지고간 양식이 아니었습니다. 룻의 미래였습니다. 여러분! 나오미의 입장에서 본다면 우리의 최고의 관심은 물질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상대방의 행복입니다. 상대방의 축복입니다. 이 룻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지고 이 룻이 축복을 받으면 나도 덩달아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옆의 사람을 잘되게 하라. 서로서로 잘되는 것입니다. 요셉이 잘되니까 바로가 잘되고 바로가 잘되니까 요셉도 잘됩니다. 잘되는 성도/잘되는 기업/이 되려면 큰 그릇일수록 다른 사람이 잘되는 길로 가야 한다. 당신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될 것입니다. <룻이 그 사람이 자기에게 행한 것을 다 알리고> 부모와 함께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자녀가 복을 받는다. 저는 기도할 때 영의 부모이신 하나님께 무엇이든지 다 의논하라. 다 보고/기도하라. 무시로 성령 안에서

 

17이르되 그가 내게 이 보리를 여섯 번 되어 주며 이르기를 빈 손으로 네 시어머니에게 가지 말라 하더이다 하니라//

<빈 손으로 네 시어머니에게 가지 말라> 보아스는 질서를 아는 사람입니다. 보아스는 비록 어머니가 기생이었지만 어머니를 자랑스럽게 존경하고 사랑하였던 것으로 믿어집니다. 그래야 합니다. 못나 보여도 우리 부모(아버지 어머니)가 제일입니다. ? 나에게 하나님이 보내주신 부모님 (어머님)이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것 같아도 우리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이 제일입니다.

 

18 이에 시어머니가 이르되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될지 알기까지 앉아 있으라 그 사람이 오늘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

<이에 시어머니가 이르되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될지 알기까지 앉아 있으라> 앉아 있으라. 지금은 일하러 추수 밭에 나아가는 시간이 아니다. 보아스에게 떨면서 갈 시간도 아니다. 발 끝에 조마조마 누워 있을 시간도 아니다. 이제는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도 하나님의 일입니다. 안식일의 의미입니다. 오늘은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이 중요합니다. 유대인이 안식을 지켰지만 안식일이 유대인을 지켰습니다. 안식일의 기원은 6일 창조 후에 7일 안식한 것입니다. 안식할 때 하나님의 모든 축복이 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안식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그 사람이 오늘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룻이 기다리는 시간은 보아스가 일하는 시간이다. 룻이 보아스를 믿고 기다려 줄 때 보아스가 일하는 것처럼 우리 성도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하나님이 일하실 것입니다. 그 분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고 나보다 지혜롭게 일해주실 분이시다. 그 분은 전지전능 무소부재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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