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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0.01.19
예배명 : 주일 낮예배
설교자 : 김용기 목사
제목 : 섭리(11):모든 멸망에는 징조가 있다
본문 : 에스더5:9-14

                           섭리(10):모든 멸망에는 징조가 있다(에스더5:9-14)

 

유명한 역사가 차알스 베어드에게 당신이 역사를 연구하여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그는 제일 먼저 하나님이 어떤 것을 멸하려 할 때 개인이건 국가건 막론하고 권세욕에 날뛰게 만드신다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멸망으로 나아가는 한 욕심 많은 불쌍한 인간을 보게 됩니다. 성경이 왜 이 장면을 보여줄까요? 그것은 우리는 그렇게 살지 말라고 교훈하기 위함입니다. 부정을 통한 긍정적 교훈입니다. 그러면 멸망 받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조심하여야 할까? 멸망당한 하만이란 인물을 통해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1.감정 조절의 실패

9그 날 하만이 마음이 기뻐 즐거이 나오더니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있어 일어나지도 아니하고 몸을 움직이지도 아니하는 것을 보고 매우 노하나// <그 날 하만이 마음이 기뻐서 즐거이 나오더니> 마음의 기쁨! 그런데 갑자기 돌변한다. <모드드개가 대궐 문에 있어 일어나지도 아니하고 몸을 움직이지도 아니하는 것을 보고 매우 노하나> <일어나지도 아니하고 몸을 움직이지도 하니하는 것을 보고> 일어난다는 것은 존경의 마음입니다. <움직이지도 아니하고>모르드개가 떨지 않고 있습니다! 모르드개는 하나님만 무서워하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 민족을 죽이려 하고 있는 하만 장군을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우 노하니> 화를 내었습니다. 기뻐 즐거이 나오더니........매우 노하니.......감정의 기복이 심합니다. 우리의 모습일수도 있습니다. 교회에 와서 은혜 받았다. 그러면 반드시 은혜를 쏟는 사건을 만납니다. 은혜를 유지하는 길이 있습니다. 은혜를 쏟게 하는 환경과 사람을 이겨내야 합니다. 흔들리는 대상을 보면 흔들립니다. <보고> 사람을 보면 안 됩니다. 늘 흔들리지 않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살아야 합니다. 분노를 조심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1: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1)분노한 후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 (2)분노해서 다윗을 죽이려다가 망했다. 참는 제일 좋은 방법은 인내의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2.악한 친구들

10참고 집에 돌아와서 사람을 보내어 그의 친구들과 그의 아내 세레스를 청하여//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 악한 친구들 때문에 의인 모르드개를 나무를 매달려고 했다가 자기가 나무에 달려 죽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그의 친구들과 그의 아내 세레스를 청하여> <그의 아내 세레스를 청하여> 아내구실을 못했다. 그의 남편을 망하게 하는 길로 가게 했습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아내들이 많습니다. 아나니아 삽비라. 아합왕 부인 이세벨//그러나 좋은 부부들도 많다. 브리스가 아굴라 부부. 성경을 사랑하는 부부였다. 같이 헌신한 부부였다. 바울을 극진히 보살펴 주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1)좋은 아내가 되어야 합니다. (2)좋은 충고를 해주어야 합니다. (3)그리고 남편은 아내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마태복음27: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좋은 친구를 두라. 다윗과 요나단. 자기가 후계자이지만 정적(?)일수 있는 다윗을 위해 봉사했다. 그러다가 전쟁에서 죽자. 그의 아들 므비보셋. 두 다리 장애우. 다윗이 한평생 책임을 졌습니다. 좋은 친구관계는 죽어도 계속됩니다. 왜 나에겐 신실한 친구가 없는가? 내가 요나단처럼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주면 됩니다. 요나단 다윗은 서로의 이익을 초월했습니다. 순수했습니다. ? 하나님이 마음에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 주위에 악한 친구를 조심하라. 선한 늘 친구를 두라. 제일 좋은 친구는 예수님이십니다. (1)먼저 찾아오신 친구 (2)내 죄와 허물을 위해 죽어주신 친구 (3)영원히 나와 함께 있는 친구..... 예수님은 참으로 좋은 친구의 모델입니다.

 

3.자기 자랑

11자기의 큰 영광과 자녀가 많은 것과 왕이 자기를 들어 왕의 모든 지방관이나 신하들보다 높인 것을 다 말하고// 그의 실패된 성품은 자랑이 자리 잡고 있었다는 것이다. 고린도전서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인간은 자랑의 대상의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1)죄인 (2)피조물 (3)부족하고 허물이 많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구원하기 위해 오신 것이다. 인생의 자랑할 것은 <>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가 나된 것은 전부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이다. 자랑은 하나님 밖에 없다. 영광을 가로챌 수 없습니다. 주님 예수님 그리스도 하나님께만 영광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내가 나를 자랑하는 순간부터 마귀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신 은혜와 축복이 달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를 자랑하는 순간부터 성령님께 역사하신다. 은혜와 축복이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4.교만

12 또 하만이 이르되 왕후 에스더가 그 베푼 잔치에 왕과 함께 오기를 허락 받은 자는 나밖에 없었고 내일도 왕과 함께 청함을 받았느니라// 여기서 멸망으로 인도하는 하만장군의 치명적인 말 실수를 보여주는 중요한 단어가 있다. <나 밖에 없었고> 내가 제일이다. 임금과 왕비와 동급으로 내가 식사를 한다. 식사하면 급이 같아지는 것입니다. 동급이 됩니다. 그래서 연애할 때는 꼭 식사를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 오늘은 친한 사람보다는 좀 어색한 분들 옆에서 식사를 해주면 어떨까요? 내가 옆에서 인사하면서 마주보면서 식사합시다. 목사로서 섭섭할 때! 제 앞에 안 앉아요. 그러면서 아이구 무서워........제가 왜 무서운 사람입니까? 저도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Gentleman. 부드러은 남자. 그러다 보니 장로님들은 장로님들끼리 권사님들은 권사님들끼리....... 새 가족들은 끼리끼리를 보면서. 이 교회에서 외로워 못살겠어요. 신앙생활 끝! 식사란 동급=친분관계를 의미한다... 식사를 자기 지위를 자랑하는 교만으로 결론을 지었다. 그래서 그 식사 자리 때문에 망하게 되었다. 교만하면 망합니다.

 

5.그릇된 만족

13 그러나 유다 사람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은 것을 보는 동안에는 이 모든 일이 만족하지 아니하도다 하니// 하만의 만족은 어디서 왔습니까? 의인 모르드개가 죽는 것을 볼 때 만족하겠다는 것입니다. 만족의 방법이 그릇되었습니다. 악인을 죽이면서 얻는 만족입니다. 그것은 참된 만족이 아닙니다. 만족의 방법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의 만족은 어디서 오는가? (1)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어 주시는 것을 믿을 때 만족하게 됩니다.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청지기 인생을 깨달을 때 만족하게 된다. 내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셔서 누린다. 디모데전서6:7-8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3)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믿을 때 만족하게 된다. 전도서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 예수님을 통한 영원한 구원의 확신을 날마다 확인하며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6.악한 마음

14 그의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들이 이르되 높이가 오십 규빗 되는 나무를 세우고 내일 왕에게 모르드개를 그 나무에 매달기를 구하고 왕과 함께 즐거이 잔치에 가소서 하니 하만이 그 말을 좋게 여기고 명령하여 나무를 세우니라// 하만은 남을 죽이기 위해 살아갔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의인을 죽이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멸망을 당한 것입니다. 남을 죽이면 내가 죽습니다. 남을 망하게 하면 내가 망합니다. 그러나 남을 성공시키면 내가 성공합니다.


<나는 모든 국민들에게 값싼 차를 제공하고 싶다> (헨리포드)

<나는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전기를 수돗물처럼 쓰게 하고 싶다>(마쓰시다 고노스께)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을 때 미국과 일본에서 최고의 존경받는 경영자가 이미 되어 있었습니다. 남을 부요하게 하면 나도 부요하게 됩니다.  저주의 나무에 의인 모르드개를 매달라고 한 하만은 그 나무에 자기가 달렸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달릴 십자가 나무에 우리 대신 매달려 죽어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 분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3일 만에 다시 주일날에 부활하셔서 지금 주일 날 세계 모든 성도들이 그분을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면서 감사와 찬양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주일은 어떤 날입니까? 하만의 길로 가서 멸망과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남을 살리기 위해 내가 희생하는 것을 배우는 날입니다. 우리가 희생하고 죽을 때 우리는 우리가 다시 살아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기쁨을 그리스도인의 기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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